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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1331  
제목
대한민국 무예통합을 꿈꾸며...  
작성자
이재영  
본문
국내 여러 경호무술단체가 있지만 나는 우리 국제경호무술연맹(IKF)이 경호무술을 통합했다고 자부한다. 우리 연맹은 현재(2010년 6월 1일) 800개 지부가 등록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지부20개, 대학경호관련학과 40개, 경호법인회원단체 30개, 10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제 나는 경호무술의 통합을 이루었고 더 나아가 경호무술을 통한 무예계의 대 통합을 꿈꾼다.

우리 연맹에 가입된 지부도장들은 태권도, 합기도, 격투기, 검도 등 여러 종목들의 무술도장들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물론 경호무술만 가르치는 경호무술전문도장들도 있지만 대다수 도장들이 기존 무술과 경호무술을 접목하기 위하여 가입된 곳이 대부분이다. 어떤 면에서는 이런 것들이 연맹에 단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나는 오히려 이런 점이 경호무술에 장점이라고 생각하며 내가 경호무술을 통해 무예계의 통합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 무예계의 현실은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 도장 수련회원의 90%가 유아 초등학생들이며 그 마저도 저 출산의 문제로 수련회원들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성공의 지름길로 고시(考試)를 선택하는 요즘 무술지도자의 사회적 직위와 만족도는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성인층의 수련인구가 없다는 것이다. 무술 종주국인 우리나라는 이런 실정인데 반하여 오히려 미국은 성인층의 수련인구가 활성화 되어있다. 그런 점을 입증이나 하듯이 미국에서 "마스터" 하면 상당한 존경을 받으면서 부와 명예를 동시에 누리고 있다.


나는 어떤 무술이던지 경호무술과 결합된다면 바로 그것이 또 하나의 발전된 형태의 경호무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태권도가 경호무술이 될 수 있고, 합기도가 경호무술이 될 수 있으며 검도가 경호무술이 될 수 있다. 그런 발전된 형태의 경호무술은 중, 고등학생 및 성인층 수련회원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경호무술은 현시대에 환경, 법률, 상황에 맞는 무술이다. 경호무술은 “겨루지 않고, 맞서지 않고, 상대를 끝까지 배려한다.” 라는 경호무술만의 독특한 철학과 수련방식을 가지고 있다. 상대가 비록 적일지라도 상대 또한 다치지 않도록 제압하는 것이 경호무술의 가장 큰 가치로 생각하는 “윤리적인 제압” 이다. 이런 독특한 철학과 수련방식이 기존 무술과 차별화 되면서 기존무술과 결합된다면 바로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경호무술의 미래이다.


나는 경호무술을 통하여 무예계의 통합을 보았다.


우리 연맹에서는 매년 전국경호무술연무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연무대회에서는 태권도는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합기도는 합기도시범을 보이며 검도는 검도시범을 보인다. 그리고 그 다음 그 무술을 가지고 경호무술과 결합하여 경호상황을 대처하는 경호대처술 시범을 보인다. 이것이 바로 경호무술연무시범인 것이다.


우리 연맹에서는 매주 토요일 경호무술지도자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도자연수교육에는 태권도, 합기도, 격투기. 검도 등 각 무술에 지도자들이 땀을 흘리면서 함께 수련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연맹의 각종 행사에는 여러 무술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태권도지도자, 합기도지도자, 격투기지도자, 검도지도자등 수백 명의 무술 지도자 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를 개최한다. 이것은 경호무술 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무술도장들이 연맹에 가맹하는 그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내가 추구하는 바로 그것이 무예계의 통합이 될 것이다.


 


경호무술창시자(李在暎)

 
작성자 내용 날짜
강무관 경호무술 '천하통일'기사를 접하고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는데 "무예계의 대통합!!" 끝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노력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그릇이 다르시내요 2010-06-01 12:53:45
김관장

태권도도장을 운영한다 알게되어 가입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신청서를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국제경호무술은 참 여러가지로 많은 할동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06-02 17:18:06
장성우 글을 읽으면서 도복하나 달랑메고 책을 빨리 읽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10-06-12 14:13:18
유진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0-08-11 17:01:54
야양 그룻이 크시군요... 2010-08-26 09: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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